티스토리를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. 당분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쉬게 됐습니다. 이유는 2가지 입니다. 첫째, 저를 포함해 많은 작가들이 있지만, 그분들과 저만의 차별화가 없는 듯 합니다. 1) 나는 그래서 무엇을 주고 싶은가 2) 나는 작가이긴 하지만, 강연가를 겸할 것인가 아니면 사업가를 겸할 것인가. 3) 제자가 되는 걸 넘어, 제자를 삼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. 하지만 실력이 형편없음을 알았습니다.
티스토리는 앞으로 블로그를 쉬는 1달간 이런 저의 성장통을 그려나가는 통로로 활용하겠습니다.